여름이 막바지에 와 있는데도
무더위가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이 무더움을 잊고자 지난 겨울의 풍경을 담아 본다.
시골집의 거실에서 바라 본 앞마당의 전경이다.
눈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잔디밭과 그 위의 옹기들..
그리고 잎이 다 떨어져 버린 200년 된 느티나무
그렇게 눈발이 흩날리고 있다.
안식과 정취가 묻어나오는 사진이다.
무더위가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이 무더움을 잊고자 지난 겨울의 풍경을 담아 본다.
시골집의 거실에서 바라 본 앞마당의 전경이다.
눈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잔디밭과 그 위의 옹기들..
그리고 잎이 다 떨어져 버린 200년 된 느티나무
그렇게 눈발이 흩날리고 있다.
안식과 정취가 묻어나오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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