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체코-프라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코의 상징-프라하성 프라하성 바로 이곳이 건축의 도시로 불리는 프라하의 심장이자 체코의 상징이다. 길이 570m, 폭 128m인 프라하 성은 전세계 현존하는 중세양식의 성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로마네스크 양식에서 고딕과 르네상스, 바로크, 네오고딕에 이르는 천년의 건축사를 보여 준다 현재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고 있다 흐라트차니 광장 쪽 프라하성(대통령궁)정문이 있다. 정문에서는 매일 정오 화려한 위병 교대식이 펼쳐지기도 한다 성의 정문을 지키는 멋진 근위병의 모습. 자~알 생겼다. 제2 정원의 모습 넓은 광장이 나타난다. 바람에 굴러가는 우산은 컨셉. 건물의 모서리조차 그냥 내버려 두지 않았다. 예술. 오벨리스크가 솟아 있다. 성 비타 성당 제일 먼저 보이는 정면의 모습 커다란 원형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눈에 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