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절망과 희망사이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 nakashima mika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ウミネコが桟橋で鳴いたから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괭이갈매기가 부둣가에서 울었기 때문이야 波の随意に浮かんで消える 過去も啄ばんで飛んでいけ 물결에 밀리는 대로 떠올랐다 사라지는 과거도 쪼아 먹고 날아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誕生日に杏の花が咲いたから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생일에 살구 꽃이 피었기 때문이야 その木漏れ日でうたた寝したら 虫の死骸と土になれるかな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빛에 선잠이들면 벌레의 껍데기와 흙이 될수있을까 薄荷飴 漁港の灯台 錆びたアーチ橋 捨てた自転車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아치다리 버렸던 자전거 木造の駅のストーブの前で どこにも旅立てない心 목조역의 난로 앞에서 어디로도 떠.. 더보기 이전 1 2 3 4 5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