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의 심장-프라하 '북쪽의 로마,' '유럽의 심장,' '백탑의 황금도시,' '유럽의 음악원'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프라하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신비의 도시 프라하. 도시의 구석구석에는 중세의 낭만이 묻어있다. 중세의 틈으로 들어가볼까.. 까를교를 건너 맥도날드를 지나 우회전하면 보이는 성 미쿨라셰 교회 성 미쿨라세 교회 앞 말라스트라나(Mala Strana,소지구) 광장. 말라스트라나 광장 앞 성 삼위일체 기둥도 보이고.. 페스트가 끝난 것을 기념한 탑이다. 성 삼위일체 기둥과 말라스트라나 광장의 주차난.. 어느 하나 같은 디자인의 건물이 없다. 온 도시가 하나의 문화재인 프라하 프라하 성까지는 네루도바 거리라고 불리는 오르막이 계속된다. 여기도 주차난. 프라하성을 향해 올라가는 네루도바 거리 위에서 찾은 이..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