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소공동 롯데 본점앞의 일루미네이션이다.
한국도 노란 계열에서 일본처럼 파란 계열의 일루미네이션이 많아지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에비뉴얼사이의 일루미네이션.
샤롯데인가..

명동쪽으로 바라 본 모습

분위기 좋다.

천장을 바라 본 모습
수 억개의 파란 별이 쏟아진다.

끝이 보이지 않는 촬영 욕구

호텔 롯데에서 롯데본점으로 가는 길목에서...
백화점 벽면에 부착 된 일루미..

롯데본점앞 광장 일루미네이션으로 가득했다.
한국은행 앞 신세계 명품관
일루미로 건물을 도배했다.
도끼로 가운데를 내리 찍은 듯한 서울 중앙우체국 청사
포스트 타워
이렇게 색깔이 변한다.
![]() |
![]() |
일루미네이션을 보고 난 후, 명동으로 이동.
유명한 명동교자로 가서 7000원짜리 칼국수를 먹어 본다.
유명한 명동교자로 가서 7000원짜리 칼국수를 먹어 본다.
손님도 많았고 양은 정말 많지만
40년 전통이라는 유명세에 비해 그닥 맛있지는 않았다.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거즈 V10 (0) | 2008.05.14 |
---|---|
청계천 최신판 (0) | 2008.02.04 |
가을,그 바다는... (0) | 2008.01.05 |
천혜의 항구,마량 (0) | 2008.01.04 |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습니까? (0) | 2008.01.03 |
백련사(白蓮寺)-꿈과 현실의 경계 (0) | 200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