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가든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대관람차.
왼족으로 고개를 살포시 돌리면 하버랜드 되시겠다.
왼족으로 고개를 살포시 돌리면 하버랜드 되시겠다.
감탄사 쓰리콤보의 안구정화시리즈가 계속된다.
012
바다 건너 메리켄 파크 지구
고베의 랜드마크 포트타워,호텔 오구라 고베,그리고 가와사키 월드라 불리는 고베해양박물관
이건 뭐...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만 만든다.
누구나 촬영해도 작품이 되는.......
고베의 랜드마크 포트타워,호텔 오구라 고베,그리고 가와사키 월드라 불리는 고베해양박물관
이건 뭐...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만 만든다.
누구나 촬영해도 작품이 되는.......
포트타워 단독 샷!!
메리켄 파크 지구내에는 지난 95년의 한신대지진을 추모하는 고베 지진 메모리얼 파크이 있다.
메리켄 파크 지구내에는 지난 95년의 한신대지진을 추모하는 고베 지진 메모리얼 파크이 있다.
시선의 오른쪽은 오리엔탈 호텔
이때 요란하게 들어오는 선박이 한 척 있었으니,
유람선 콘체르트
콘체르트의 매표소도 보이지만 이 건물은 지나왔던 모자이크의 건물.
저곳의 커피숍에 앉아서 유명한 고베항의 야경을 느긋하게 보고싶지만,
역시나 시간이 촉박하다.
시간에 쫒겨서 여행하고 싶지 않았지만..
저곳의 커피숍에 앉아서 유명한 고베항의 야경을 느긋하게 보고싶지만,
역시나 시간이 촉박하다.
시간에 쫒겨서 여행하고 싶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고베항을 보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중심가로 간다.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위한 트리가 너무 예쁘다.
메리 크리스마스.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위한 트리가 너무 예쁘다.
메리 크리스마스.
다시 전철로 이동
모토마치(元町)로 간다.
일본 어디를 가던지 있는 이런 아케이드 형식의 번화가는
비오는 날이면 특히나 부럽다.
모토마치(元町)로 간다.
일본 어디를 가던지 있는 이런 아케이드 형식의 번화가는
비오는 날이면 특히나 부럽다.
고베의 중화가 난낀마치(南京町)의 입구 장안문이다.
루미나리에를 기다리는 수많은 인파들로 가득차 있었다.
30분후부터 요 앞에서부터 루미나리에의 행렬이 시작되니까...
이곳은 먹거리의 천국
정말 걷는 사람들 모두 손에 먹을 것을 쥐고 있었다.
루미나리에를 기다리는 수많은 인파들로 가득차 있었다.
30분후부터 요 앞에서부터 루미나리에의 행렬이 시작되니까...
이곳은 먹거리의 천국
정말 걷는 사람들 모두 손에 먹을 것을 쥐고 있었다.
01
그렇다.내 주특기이다.
프랑스가서 이태리 음식 먹고 일본가서 인도 음식 먹기
오늘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ㅋㅋ
사진은 새우볶음밥과 해물밥
정자 [亭子]
발 딛을 틈 없이 모여 있는 모두 무엇인가 열심히 먹어대고 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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