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 Hansard and Marketa Irglova - Falling Slowly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당신을 모르지만 그래서 더욱이 당신을 원해요
Words fall through me And always fool me And I can`t react난 늘 할말을 잃고 바보가 되어 어쩔 줄 몰라하죠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어쩔 수 할 수가 없네요 그냥 그저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가게 되질 않아요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이 가라앉는 배를 붙잡아 고향으로 이끌어줘요, 아직은 시간이 있어요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ve a choice You`ve made it now
희망의 목소릴 높여요, 당신에게 달렸어요. 이제 하는 거에요
Falling slowly eyes that know me AndI can`t go back천천히 내려와요 친근히 바라보며, 난 돌아갈 순 없어요.
Moods that take me and erase me And I`m painted black날 사로잡는 분위기에 난 백치가 되버려요
You have suffered enough And warred with yourself It`s time that you won
너무나 고통을 겪으며 자신과 싸웠던 당신, 이젠 승리할 때에요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d a choice
이 가라앉는 배를 붙잡아 고향으로 이끌어줘요, 아직은 시간이 있어요. 희망의 목소릴 높여요, 당신에게 달렸어요.
You`ve made it now Falling slowly sing your melody I`ll sing along
이제 하는 거에요. 천천히 내려와요 노래를 부르며 나도 따라 부를게요

깨어나고 싶지 않은 ....그런 꿈...
내 꿈속에 주인공은 나...그리고...너
한없이 사랑만 하고 살아도...걱정도 근심도..배고픔도 느끼지 못해..
행복을 뛰어넘는 즐거움.그리고 사랑...
그렇게 행복하고 즐거운데...
아무리 잡으려고 노력해도...
잡히지 않는 바람처럼 날아가 버린다.
그 꿈 뒤에는 항상 허전함만이 남고...
내가 느끼는 사랑..그런건가봐.
너와의 만남..그리고 지금은 지나버린 시간들..
여전히 넌 내속에서 숨쉬고 있는데..느낄 수가 없네..
아직도 나는 꿈을 꿔.
널 만나 행복한 꿈..
그렇게도 널 바랬는데..그렇게도 널 만나고 싶었는데..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고,시간 속에 너도 함께 흘러가리라 생각했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까...
영원한 사랑..
내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숨쉴 너이기에..감히 사랑이라 말해본다.
널 만나 행복했었어...
'사랑 > 아오이의 이야기-Ross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선화의 기적 (0) | 2008.08.10 |
---|---|
달콤한 나의 인연 (0) | 2008.08.02 |
인연(因緣) II (0) | 2008.07.27 |
인연(因緣) (0) | 2008.07.25 |
혼자서 (0) | 2008.07.21 |
사랑을 지켜내지 못한 이의 변명 (0) | 2008.05.04 |
여자의 이야기 `눈물` by Rosso (0) | 2008.04.17 |
애이불비 [哀而不悲] (0) | 2008.04.01 |
사랑한다는 사인 (0) | 2008.02.09 |
사랑이란 이름의 안식 (0) | 2008.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