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가족 yokosome 2010. 3. 31. 22:34 물론 가족이란 이름의 힘은 그 어떤 것과도 견줄 수가 없다.그렇게 살아가면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가족이지만,아이러니하게도가끔 원수보다 더 미워지고 분노하고 원망하게 되는 것도 결국 가족이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냉정과 열정사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라는 이름으로 (0) 2010.08.19 우연은 없다. (0) 2010.05.30 필연 (0) 2010.05.28 나를 돌보시는 이 (0) 2010.05.04 이런게 인생인 것을 (0) 2010.04.19 봄날 (0) 2010.04.12 집착 (0) 2010.04.04 시작과 끝 (0) 2010.02.25 '일기' Related Articles 이런게 인생인 것을 봄날 집착 시작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