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나를 돌보시는 이 yokosome 2010. 5. 4. 14:00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 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이사야 43: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냉정과 열정사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라는 이름으로 (0) 2010.08.19 우연은 없다. (0) 2010.05.30 필연 (0) 2010.05.28 이런게 인생인 것을 (0) 2010.04.19 봄날 (0) 2010.04.12 집착 (0) 2010.04.04 가족 (0) 2010.03.31 시작과 끝 (0) 2010.02.25 '일기' Related Articles 우연은 없다. 필연 이런게 인생인 것을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