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이불비 [哀而不悲]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보고싶다고 말해도...
사랑한다고 말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사랑은...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더 사랑하는 사람의 것.
이렇게 상처 속에서만 살고있는 것.
사랑한다고 말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사랑은...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더 사랑하는 사람의 것.
이렇게 상처 속에서만 살고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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