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ナカサチ(Tainaka Sachi) - また明日ね
夕暮れの疲れた帰り道유-구레노 츠카레타 카에리미치
해질녘의 지친 돌아가는 길
今すぐに声が聞きたくなる이마 스구니 코에가 키키타쿠 나루
지금 바로 목소리를 듣고 싶어져요
“どうしたの?”そのひと言だけで“도-시타노?”소노 히토코노 다케데
“무슨일 있어?”그 한마디 만으로
優しさに包まれたような気持ちになるよ야사시사니 츠츠마레타 요-나 키모치니 나루요
상냥함에 감싸진것 같은 기분이 되어요
どれくらい会えてないだろう?도레쿠라이 아에테 나이다로?
얼마나 만나지 못한걸까요?
頑張る背中思い出せば寂しいなんて言えないけれど간바루 세나카 오모이다세바사비시이 난테 이에나이 케레도
힘내는 등 생각해내면 외롭다라니 말할수 없어도
恋して恋して 好きになるたびに코이시테 코이시테 스키니 나루 타비니
사랑해서 사랑해서 좋아하게 될 때마다
時間が未来が 少しだけ遠くなる지칸가 미라이가 스코시다케 토오쿠나루
시간이 미래가 조금씩 멀어져가요
早く会いたい 叫ぶ想いが苦しくさせるけど하야쿠 아이타이 사케부 오모이가쿠루시쿠 사세루케도
빨리 만나고 싶어 외치는 마음이 괴롭게 하지만
今は電話越しそっと 「また明日ね」이마와 덴와코시 솟토「마타 아시타네」
지금은 전화를 걸어 살며시「내일 또 봐」
意味もなく開いた手帳には真っ黑に潰れたデート이미모 나쿠 히라이타 테쵸니와맛쿠로니 츠부레타 데-토
의미도 없이 열었던 수첩에는 새카맣게 칠해진 데이트
大丈夫、気にしないでと다이죠-부, 키니 시나이데토
괜찮아, 신경쓰지 않는다고
心とうらはらなセリフをどうしていつも言っちゃうんだろう코코로토우라하라나세리후오도시테이츠모잇챠운다로
마음하고는 정반대인 말을 어째서 항상 말해버리는 걸까요
恋して恋して もどかしいたびに코이시테 코이시테 모도카시이 타비니
사랑해서 사랑해서 안타까워질 때마다
あなたを余計に 愛しく感じている아나타오 요케이니 이토시쿠 칸지테이루
당신을 더욱 사랑스럽게 느끼고 있어요
なくしたくない 想うほどまた不安になりそうで나쿠시타쿠 나이 오모우호도 마타후안니 나리소-데
잃고싶지 않다고 생각할수록 또 불안하게 될것 같아서
一人空見上げながら「また明日ね」히토리 소라 미아게나가라「마타 아시타네」
혼자서 하늘 올려다보며「내일 또 봐」
いつも探してしまう 窓の外も駅でも이츠모 사가시테 시마우 마도노 소토모 에키데모
언제나 항상 찾고있어요 창밖도 역에서도
突然待っててくれないかな...なんて토츠젠 맛테테 쿠레나이카나...난테
돌연 기다려 주지 않을까나...라면서
恋して恋して 好きになるたびに코이시테 코이시테 스키니 나루타비니
사랑해서 사랑해서 좋아하게 될 때마다
時間が未来が 少しだけ遠くなる지칸가 미라이가 스코시다케 토오쿠나루
시간이 미래가 조금식 멀어져가요
早く会いたい 叫ぶ想いが苦しくさせるけど하야쿠 아이타이 사케부오모이가쿠루시쿠 사세루케도
빨리 만나고 싶어 외치는 마음이 괴롭게 하지만
恋して恋して もどかしいたびに코이시테 코이시테 모도카시이 타비니
사랑해서 사랑해서 안타까워질 때마다
あなたを余計に 愛しく感じている아나타오 요케이니 이토시쿠 칸지테이루
당신을 더욱 사랑스럽게 느끼고 있어요
なくしたくない 想うほどまた不安になりそうで나쿠시타쿠 나이 오모우호도 마타후안니 나리소-데
잃고싶지 않다고 생각할수록 또불안하게 될것 같아서
同じ空見上げながら 笑ってみた오나지 소라 미아게나가라 와랏테미타
같은 하늘 올려다보며 웃어보았어요
今は電話越しそっと「また明日ね」이마와 덴와코시 솟토「마타 아시타네」
지금은 전화 걸어 살며시「내일 또 봐」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
나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당신이 나에게서 멀어지려 하고 있는 것.
알고 있어요.
그것은 지금 깨달은 것은 아니고
쭉 깨달아 왔었어요.
내가 안은 마음과 당신이 안은 마음의 형태가 차이가 났군요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어도
그것을 받아 들이는 쪽의 형태가 다르면 엇갈릴 뿐이에요.
사실은 착각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당신과 나는 성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생각하고 있는 일도 행동도 알기 때문에...
내가 부담을 주고 있던 것은 사실일 거에요.
그런데도 당신은 늘 부정해 주었지요.
상냥함은 때때로 냉혹함이 됩니다.
더이상 무리하지 않아 좋아요
난 괜찮기 때문에..
나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당신이 나에게서 멀어지려 하고 있는 것.
알고 있어요.
그것은 지금 깨달은 것은 아니고
쭉 깨달아 왔었어요.
내가 안은 마음과 당신이 안은 마음의 형태가 차이가 났군요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어도
그것을 받아 들이는 쪽의 형태가 다르면 엇갈릴 뿐이에요.
사실은 착각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당신과 나는 성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생각하고 있는 일도 행동도 알기 때문에...
내가 부담을 주고 있던 것은 사실일 거에요.
그런데도 당신은 늘 부정해 주었지요.
상냥함은 때때로 냉혹함이 됩니다.
더이상 무리하지 않아 좋아요
난 괜찮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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