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기 아까운 마음에,
그리고 에펠탑의 아름다움을 한편으로 끝내기에 아쉬움이 너무 커서,
다시 한번 에펠탑을 소개할까 한다.
촬영위치는 에펠탑이 제일 아름답게 촬영된다는 사이요궁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진행되는 에펠탑의 모습을 앵글에 담아본다.
날이 어두워지자 드디어 에펠탑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에펠탑의 풍경을 지켜보자.
에스프레소 향이 가득한
이 곳 파리,에펠탑이 있는 이 곳보다 더 낭만적일수 있을까..
에펠탑의 낭만과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에펠탑은 저녁8시부터 새벽1시까지 매시 정각에 10분간 레이져 쇼를 한다.
순간 몇 만개는 되 보이는 램프가 깜빡이기 시작한다.
평생 잊지못할 순간이었다.
수많은 관광객들은 모두 넋을 놓고 이 멋진 장관을 바라보게 된다.
숨죽인 인파속에 탄성이 쏟아져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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